나의 환타지아
나눔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9. 10. 16:37
나눔
詩 최 마루
그대의 아픔들은 나에겐 절망이었고
그대의 사랑은 나에게 애정이 되었다
외론 길에서 삶조차 당황하고 있을 때
그대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이어야 한다
추억은 소중한 사람에게 연가가 되고
세월은 그대 곁에 늘 행복을 고대했다
드디어 어느 이지로운 날
아름다운 새가 보내는 지성의 미소가
수려한 감성마다 꽃이 되어가는 날
마침내 그대와 단꿈을 이루어간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