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삶
감응도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 25. 11:31
감응도
詩 최 마루
우연의 일치라기엔 신비롭고
전이되어버린 생각의 끄나풀에
연속적으로 묶여버린 몰인정들
어느 틈엔가
인연의 그물로 사랑을 채워가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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