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文明 최마루 2015. 3. 8. 23:41

눈물꽃


                    詩 최 마루


슬픔의 꽃은 눈물입니다


이 고혹적인 땅과 하늘사이에

달콤함보다 사랑을 채워가면서

행복과 희망을 숭상해봅니다


마침내 찬란한 가치는 곧

사람들의 투영된 소망 안으로

확고한 의지이자 명백한 결과로

황금빛 구름처럼 남아만갑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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