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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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최 마루


영원토록 

잊을 수 없을 별들은

나의 뜨거운 초심이었고

외로된 변용이었으며

 

때로 

죽을 만큼 몰두할 수 있을

인생의 견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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