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1:17

햇빛촌


                  詩 최마루


인생사에 간혹 행운의 한마디는

신비로운 언어의 색채로 이어졌고

정의를 사모하는 귀한 손님에겐

실크로드의 도톰한 향기를 선사하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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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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