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외마디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3. 14:06
외마디
詩 최마루
간간이 바다를 뚫고나온 은갈치
금빛 해면의 신비로운 경계에서
산 자와 죽은 자의 대화를 엿듣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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