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

상심의 빛

시인 文明 최마루 2017. 3. 5. 17:20

상심의 빛

 

      詩 최마루

 

달보고 나갔다가

별보고 들어오는

저 귀여운 만행은

해부학적 삶에서

또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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