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마음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25. 00:18

마음 꽃


                     詩최마루


무심으로

빈마음의 형상이 소물소물 새어나와

본디 마음의

고유한 음색으로 가치를 울려주노니

 

그 끝의 가장자리에

각오와 반성이

마침 약지렁이처럼 꿈틀거리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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