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침묵 적막한 침묵 詩 최 마루 저마다 무거운 흐느낌이 도래되고 어깨마다 종일토록 쉴 새 없이 들썩이다 ? ? ? 아! 그 저 그 아아! ~ ~ ~ ~ ~ ~ ~ 오늘따라 저 영정사진이 잘 생겼군 상주들도 상복이 잘 어울려 참말로! 어색한 시간들이 침묵속으로 지나고 있어 이제는 고립된 세월은 증폭시키지를 .. 시인 최마루의 고뇌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