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마루 시인은 단호하게 알립니다 본인은 지난 40년 가까운 세월의 세포마다 온전히 감성철학을 바탕으로 시적 산맥을 부단히 키워왔습니다 해서 아름다운 독자들과 분홍빛 감성의 한계에서 순백한 교감을 꿈꾸며 지난달 티스토리와 인연되었습니다 아울러 6,000편 이상 각 문단에 발표 작품들로 다분하게 활동 중 분명 무단복제금지 및 상업적이용 불가함을 알렸음에도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되어 사이버수사대 및 여러 방안으로 고소 등의 입장을 각지역에 차례로 취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계속하여 최마루 시인의 작품 도용건에 대하여 세밀하게 검색 중이므로 무단복재 등의 저작권 침해에 위배된 이들은 빠른 시일내 스스로 자동삭제가 없다면 무단도용에 민.형사적인 강력한 법적제재를 분명히 가할 것이며 곧이어 물적 심적 손해배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