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에 돌아가다 고토에 돌아가다 詩최마루 개성이 춤추는 젊은이의 땅 예의와 도덕의 여운은 슬며시 잠들고 조상님의 쉰 기침 소리만 가득한 시대 먼발치 63층 옥상에는 참으로 별소리 해괴한 모양 요즈음은 별마저 밤이 되면 외출한다는데 마지못해 돌아서는 감성의 사람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그대 위한 애정의 밤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