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4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4부) 새벽 늦도록 퇴고를 이유로 2014년 9월 6일 오후 4시30여 분경 사무실에서 잠시 졸다가 문득 대구 대명 초등학교 재학시절 생각나는 동기들을 떠올려봅니다 수십 년 전의 희미한 기억이라 다소 틀릴 수도 있겠으나 ..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