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고토에 돌아가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6. 20. 22:56

고토에 돌아가다


                   詩최마루


개성이 춤추는 젊은이의 땅

예의와 도덕의 여운은 슬며시 잠들고

조상님의 쉰 기침 소리만 가득한 시대


먼발치 

63층 옥상에는 참으로 별소리 해괴한 모양

 

요즈음은 

별마저 밤이 되면 외출한다는데

마지못해 돌아서는 감성의 사람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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