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에 돌아가다
詩최마루
개성이 춤추는 젊은이의 땅
예의와 도덕의 여운은 슬며시 잠들고
조상님의 쉰 기침 소리만 가득한 시대
먼발치
63층 옥상에는 참으로 별소리 해괴한 모양
요즈음은
별마저 밤이 되면 외출한다는데
마지못해 돌아서는 감성의 사람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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