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공지사항

시대가 급속히 변하니 작가도 시대에 알맞게 변해야하나 봅니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0. 8. 9. 00:25


시대가 급속히 변하니

작가도 시대에 알맞게 변해야하나 봅니다

 

                              최마루의 속마음

 

서서히 변모하는 옛것에 애정이 더욱 깊어지련만

개인적으로 번거로운 거는 딱 질색인데

유형보다 무형을 창작하는 오늘 하루

나를 나에게 무척 행복하게 팔았습니다

 

그리고 시인최마루가 독자 여러분께 잠시 알리고자 합니다

 

(40세때 사진)

 

2007년 초여름 경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이란 블로그를

닷네임***에 http://www.mbak.kr/ 등록 후 시인 최마루는 대부분 과거 1987년부터 2000년까지의

창작 글들을 퇴고하여 발표했고 (500작품 이상 수록)

지심은 제 좋아하는 그림이나 일상생활을 간단히 올리기로 한 후 마루는 열심히 창작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이후 마루는 http://www.mbak.kr/에 거룩한 뜻을 옮기어 오로지 창작에 충실을 기하다가

이미 

다음 카페와 블로그로 2005년 겨울에 지어놓았던

나를 나에게 행복하게 팔던 날  http://cafe.daum.net/poemopen  과

대한민국 시인 文名최마루의 한적한 무대  http://blog.daum.net/poemopen

사정상 이사를 한 후 2010년 8월 현재 1120 여수 이상 왕성하게 창작퇴고 중입니다

그러던 중

창조문학신문사에 링크된 최마루시인의 홈페이지 http://www.sisarang.vvo.kr/

한때 음란사이트에 공격당하는 수난도 겪었습니다


여튼 이사를 한 큰 이유는

물론 처음부터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이란 명은 시인 최마루가 지었고 우선은 지심이가

도메인과 호스팅을 관리하기로 하고 이후 마루가 전체 관리로 약속하였으나

지심의 개인 사정상 마루는 호스팅만 관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닷네임***가 오류도 잦았고 절차 또한 번거러우며 관리가 지심이의 명의로

되어있다 보니(형편상 연락이나 만남이 뜸함)  이래저래 창작의 열의에 다소 흠이 되어

자연히 마음 편히 창작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으로 옮긴 것이 간단한 이유입니다

물론 지심과는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친구사이입니다

그리고 절대 닷네임***에 대하여 비방하는 뜻이 아님을 알립니다

이후

많은 작품들은 2010년 8월 현재 http://www.mbak.kr/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고

예를 들자면 2010년 8월 현재 네이버상에 {http://www.mbak.kr/245 엠박} 이런 식으로 나오다가

누르면 다른 사이트로 바뀌어 버리더군요

이제 http://www.mbak.kr/이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의 영원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http://www.mbak.kr/는 2010년 6월경부터 연예계통의 화사한 알림터로 새롭게 변해있었습니다

물론

시간 지나면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은 삭제되겠지만 원본 글들은 혹시나 이런 일들을 대비하여

이미 오래 전 차곡차곡 다른 곳으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허나 내게 굳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1987년부터 원고지등 손수 창작 집필을 하다가 2005년부터 그나마 소소하게 인터넷을 활용했었고

특히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이란 블로그 명으로 (닷네임***) 일정액을 납부하면서 월 관리하에

초창기 작품을 열성적으로 퇴고 후 발표하면서 많은 독자 분들의 사랑을 이어 왔고 무리 없이 잠시나마

창작할 수 있었지만 사정상 새로운 주인이 단장하고 보니 지난 추억들이 잠시 그리워집니다

아무튼

열의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창작하게끔 자리를 내어주신 (닷네임***)에 그 감사함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얼마 전부터 마루가 10대 후반 20대 초반 습작품으로 그린 몇 작품이 시낭송으로

전달되고 있어 참으로 지난 세월들이 고혹한 바람만 같습니다

시란 녀석이 소설이나 수필과는 달리 시화전 시낭송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던 

작가의 길은 외로운 짐 하나 고독한 짐 하나 더불어 고난의 짐도 하나이다 보니

제 성격상 성가신 건 정말 질색입니다

내가 부러운 것은 마음 편히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언어의 전사로서 각오합니다 

죽음의 끝에서까지 나는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더욱 사랑할 것이며

더욱 아픈 눈물들을 찾아

낮에는 태양에게 말리고 저녁에는 달에게 말리고 새벽에는 별빛에 말릴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시인 최마루의 소원으로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마루가 한숨을 길게 쉬고 나니

뻐근한 목 언저리에 흔들거리는 별빛들이 이미 내 흥분된 마음만큼 귀엽게 떨고 있네요

대한민국 시인 文名최마루는

오늘도 가장 반짝이는 별을 가지고 아름다운 시어들을 만나러 멀리멀리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시인 文名최마루의 미흡한 약력으로 인사를 대신하며 물러납니다


* 취미: 고도의 정신분열을 포함하는 정신적 해이를 체포하는 연구

* 아호는= (祐榮) 닉네임= (크리스탈 최)  호= (文名) 필명 = 최마루

* 현역필: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 포병대대
* 취미: 고도의 정신분열을 포함하는 정신적 해이를 체포하는 연구
* 전국 대학 텍스타일디자인 공모전 손수건부문 입선
* 2010년 현재까지 수필 및 시집 25권 분량 이상 창작 집필

현) 등대지기문학동인회 회장

현) 현대시문학등단 <신인문학상수상>

현) 현대시문학인협회회원 (문단 계간지 분기별 발표)

현) 현대시문학회 대구지회 부회장
현) 사)녹색문단 / 창조문학신문사등단 <신인문학상수상>

현)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법대회 (녹색문법문학상 수상)
현) 한국문단회원
현) 녹색문단회원

현) 녹색문법심사위원


현) 상생정치연구원 수석부위원장 및 사무총장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무지개회원
현) 사)한국시연구협회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사) 한국시연구협회주최 조지훈문학상 대상수상
*사) 녹색문단주최 대한민국100인 녹색지도자상 수상
*사) 녹색문단주최 2009년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수상
*현대시문학주최 평론가가 뽑은”2009년 한국을 대표하는100인 작가”선정

* 대통령취임식 특별초청

* 대통령감사장 수상


현) 월간[한국문단]특선문인
현) 창조문학신문작가협회회원
현) 창조문학신문 문학기자
현) (사)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시사랑문학신문대표
     [신문 정기간행물 등록 / 대표 최마루 시인]

2010년 제1회 시사랑 문학신문 신춘문예 - {시사랑문학신문주최 창조문학주관}

시사랑문학신문 대표 주간 - 계절별 신인문학상 원고모집(시 소설 수필 동화 동시)

**최마루의 인터넷 문예 주소**

*다음 카페 - (나를 나에게 행복하게 팔던 날)
- http://cafe.daum.net/poemopen
   

*다음 블로그- (대한민국 시인 文名최마루의 한적한 무대)
- http://blog.daum.net/poemopen
    

*시인 최마루의 홈페이지
- http://www.sisarang.vvo.kr/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인터넷 전체사이트 ”최마루시인” 클릭 하세요**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그리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구요
매일 매일마다 행복하세요^^

우리에겐
흐린 날도 가끔은 있지만
하늘은 분명 맑은 날이 더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독자여러분의 일상에

늘상 복됨이 영원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名최마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