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
詩 최 마루
수려한 산들이 출렁이고
굽이굽이 찰지게 흘러내리는
저토록 웅장한 계곡사이
순간
허공으로 맴도는 깊은 향기에
나 홀로 자연의 그림이 되다
< 최 마루 시인의 생태보전 지역에서 >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들처럼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탄루 (0) | 2015.01.01 |
---|---|
하늘의 문을 열면 (0) | 2014.12.21 |
회한의 씨앗 (0) | 2014.12.13 |
수묵화에 그려진 추억 (0) | 2014.12.13 |
함구령 (0)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