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귀의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3. 9. 00:11

귀의


            詩 최 마루


밤낮조차 한 몸일진대

일상이 늘 수행이거늘

머언 먼 바다 내음들이

이 미련한 마음을 너머

찬란하고도 웅대한 도량을 

조화롭게 덮고야 말다


이제는 

풍성한 인생을 보듬어서

오직 선의의 삶을 향하여

생을 중화시켜 나가야지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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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들처럼 여러분의 즐거운 행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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