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간절한 기도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6. 21. 00:11

간절한 기도


                           詩 최 마루


고독한 길 위에 모순의 꽃을 보았다


무형의 바람은 외설적으로 군림했고

물컹하던 액체마저 방사를 조롱했다


나는 구름 속으로 망울진 꽃이 되어

화창한 날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진지하게 심각하게 고뇌해보아야겠다


하늘은 듣고 땅은 그예 울 것이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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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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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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