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록
詩 최 마루
불미스럽게도 채권이 발생되면 기한이익상실에 의거하여
만기 전 전액 회수 돌입이니 채무자들의 인적 및 기타 등의
전체를 연락 후 여러모로 분석 파악한 다음
동시에 문자 메시지에 이메일 전송과 종류별 통보서 발송을 시행
이후 동선을 세밀하게 추적하며 드디어 지급명령을 필두로
차분한 본안소송에 이어 효율적 여부에 따른 본압류와
추심 및 가압류를 재빨리 실시하고 선별적 재산명시를 파악한 후
각종 법조치 의뢰를 실시함에 예시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
신속한
대손상각과 결정전회생파산등록 후 특수채권으로 전이 완료함에
이어
부수적으론 초본발급에 재산목록상에 포착이 되면
시세에 따른 실익 판단으로 회수여부를 결정
이후 계속하여
방문추적 및 독촉시행으로 신용경제의 근간에 초석을 이루다
* 추심(推尋) : 찾아내어 가지거나 받아 냄을 뜻함
* 이승의 빚은 저승에서라도 반드시 갚는다 했습니다
채무는 곧 자신의 인생길에 걸림돌이자 근심의 화근일 뿐입니다
이제라도 탐심의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모두가 안온한 일상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오며
이 땅에 신용과 믿음이 투명하게 자리 잡길 간곡히 호소해봅니다
따라서 불법추심도 문제로 대두되지만 이를 빌미로 악용하여 약자인 척
불법추심인양 별스럽지 않음에도 당한 척 등
오히려 사사건건 역이용하는 심리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철저하게 검토
하여 허가받은 회수전문기관에서는 곧바로 법적으로 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절차가 시행되어야하며 무엇보다 신용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근간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더구나
타인이 저축한 공익 재화를 필요시에 잘 활용하고는 일부에서는
되돌려줄 때 여러 사연들로 얽혀버린 악심이 생겨서 고의적인 연체를
발생시킨다면 법률적 해석은 분명 채권자 우선으로 두어
이 나라에 신용사회의 안정을 필히 도모해야할 것입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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