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詩 최마루
무지개만 같은 삶의 단추를 열어보니
지우개로 투명하게 지워버리고 싶은 날
바람처럼 수없이만 흩어지는 나날
동안 너무나 참하고 소중했던 삶들이
유화같은 장부에 아늑게만 기록되어 있다
동안
세기마다의 간절함은 먼지마냥 흩날리고
오늘까지 잔잔한 바람에도 단아만 했던
어느 날의 애잔한 하루가 또 그리워지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물 (0) | 2016.01.02 |
|---|---|
| 발로 (0) | 2016.01.02 |
| 울고 울어도 울고 싶은 (0) | 2016.01.02 |
| 그대 여운 (0) | 2016.01.02 |
| 천상의 깃털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