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이슬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3. 14:05

이슬꽃


           詩 최마루


개미마냥 분주한 속세엔

창 너머 신이한 세상처럼

안개의 도시가 침몰 된다


이슬이 통통하게 탄다

언듯 메아리가 녹아들고

시간은 엿가락마냥 휘어진다


밤새 산은 머리를 깎아내고

매일이 다른 색색의 하늘에게

고상한 빗질을 해댄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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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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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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