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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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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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최 마루


아주 오랫동안

어른과 아이는 유적의 명예를 대대로 세워두고 

세월의 기억을 이어가는 고유한 흔적이 되어갑니다


돌연 부작용같은 기막힌 술판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작아만 지는 그림자가 얼핏 초췌해지기까지 합니다

문득 

후회와 안타까움이 장엄하게 몰려드는 기막힌 순간

막대 사탕을 흔드는 귀여운 꼬마가 한참을 웃습니다


이내 파동의 가슴으로 뒤엉켜버린 피맺힌 여운들이

지금의 잔혹한 시간을 거침없이 되돌려 버립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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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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