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영접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21:16

영접


                                 詩 최마루


어느 동경의 터전을 사모할 즈음

문득

시간을 깨워가는 사랑을 멈칫 알았기에

대륙의 촘촘한 징검다리를 흠모해보고

이승에 남은 시간을 예민하게 계산해본다


간혹 인생의 뿌리를 여유로이 고르다가

신이한 방법의 모색은 응용임을 깨닫고

장맛이 늘 그리웠던 산속의 토담집으로

내일을 맞으려 풍성한 인사를 준비해본다


무릇

풍성한 세상에 두루 얽힌 연이란

서로의 만남이 오가는 푸릇한 시작임이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흥의 울림  (0) 2016.02.28
언제나 나이기에  (0) 2016.02.28
여느 절정  (0) 2016.02.28
달빛 운무  (0) 2016.02.28
면경圖  (0)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