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오직 지금처럼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21:46

오직 지금처럼


                     詩 최마루


한껏

바람이 전해주는 얘기 속에

이국의 노래가 피어나다


마침

낙엽 타는 애틋한 향기와

안온한 삶의 향긋한 숲 속에

벽화를 닮은 기이한 숨결들이

단아한 얼굴로 고요히 받들고는

마음으로 통하는 핏줄따라

지독하게만 그리운 심경으로

오로지 뼈마디까지 사무칠 때


시방! 

이 고즈넉한 순간도

송두리째

언제나 뭉클한 현재일 뿐!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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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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