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무사의 칼날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23:19

무사의 칼날


                                   詩 최마루


세상은 생명의 역동성에 흐느끼는 환희

산다는 것은 잘못을 용서하는 것

갓길에도 자연의 풍미가 숨어버린 역사를 되새김

베고 베어도 흔적없는 바람의 물결에 시달림


세기의 마디를 굴비처럼 엮어놓은 새끼줄에

고대의 그윽한 향기가 돌연 휘영청하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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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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