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사랑의 파동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4. 2. 23:19

사랑의 파동


                            詩 최 마루


구름에 가려진 형제섬을 뒤로한 채

청량한 바다에 옥색의 미소를 띄우고

연인들의 사랑이 찰랑이는 암석사이로

어느덧

고즈넉한 해변의 살풋한 내음들까지

마치 옥빛마냥 현란하게만 풍기나니

아아! 

비록 한때의 영롱한 추상일지라도

이토록이나 향기로운 삶의 중심에서

그만 

이채로운 추억의 색감이 되어가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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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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