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파동
詩 최 마루
구름에 가려진 형제섬을 뒤로한 채
청량한 바다에 옥색의 미소를 띄우고
연인들의 사랑이 찰랑이는 암석사이로
어느덧
고즈넉한 해변의 살풋한 내음들까지
마치 옥빛마냥 현란하게만 풍기나니
아아!
비록 한때의 영롱한 추상일지라도
이토록이나 향기로운 삶의 중심에서
그만
이채로운 추억의 색감이 되어가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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