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여명의 미소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7. 3. 22:07

여명의 미소


                                             詩 최 마루


세상으로 숨은 혼돈의 바람들이 정념을 털어내고

아늑한 삶에 감전된 감성조차 별빛처럼 흩날리던 날


기어이

가슴속에 전설같은 피멍이 하염없이 솟구쳐 오를 때

아늑한 꽃잎으로 피어진 열정의 옷을 색색들이 입고

마침내 찬란한 어둠을 당당하게 벗어만 내오리라!



* 정념(情念) : 감정에 일어나는 억누르기 어려운 생각을 말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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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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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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