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詩 최마루
봉분에 핀 장엄한 햇살
온누리마다
냉이꽃 향기 아스름해지는
이원적 생의 원만한 포용이
추상의 향취로 뉘엿거리다
* 봉분(封墳) :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듦을 말함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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