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유성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3. 02:56

유성


          詩최마루


단조로웠던 어제는

상상의 융단을 이어서 하늘을 걷다가

오늘은 토실한 새를 타고 유유히 갑니다


희망의 내일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으다가

투명한 분홍빛의 마음들을

알알이 섬세한 고운 배로

멋스레 띄워서

우주를 통쾌하게 가르노니

화려한 지혜가 섬광처럼 번뜩이지 않나요


요즘 들어

별빛들이 조곤조곤 천자문을 읊조립니다

예전부터 북극성은 선지식의 등대였음이니


멀리에 

종이배 한척이

내 실없는 마음을 후딱 싣고는

모른 척 지나갑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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