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동향 사진 및 세미나

추억의 하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1. 13. 15:47

근래 바쁜 일정와중에 출장과 더불어 월간한국문단 박인과 이사장님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제2회 보리피리물레상을 수상하였고 환담을 나눈 후 출장업무를 마치고 귀가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추억의 한자리에 고이 머물러 아늑한 세월 속으로 낙엽이 되어봅니다

 

* 동대구역 서울행 KTX 출발전 잠시

 

* 서울 지하철에서 오전11시경

* 한국문단 2회 보리피리물레상 수상

* 서울 지하철에서 오전 11시경 김 아래아 시인의 모습

* 2012년 11월10일 NGO푸른 환경 전국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대회 시상식에 내빈으로 참석

* 2012년 11월10일 NGO푸른 환경 전국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대회 시상식에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