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입관식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6:27

입관식

 

                             詩최마루

 

세월과 시간은 영원한 동반자의 관계이며

물결같던 인생에는 직언의 표상이며

가증스런 삶을 방치하지는 않을 무형의 산물임에

어쩌면 신이 정해준 가시버시 관계일지도 모른다

 

더하여

인간 세상에 치부를 드러내는 시샘의 형국이여!

 

잘못 행한 실수는 주검에라도 불명예로 남거늘

조각같은 시간을 모아온 세월의 한마디에

마지막

그대 곁에 남아있을 낡은 헝겊조차

그예 끝까지 부끄러워 할 것이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띠 아가씨  (0) 2012.12.19
내 탓  (0) 2012.12.10
광대  (0) 2012.12.10
멋진 생애를 그리며  (0) 2012.12.10
봄봄  (0)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