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타악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1. 2. 21:55

타악


             詩 최 마루


이 땅의 큰 울림

사물에 깃든 원초적 진동

조롱목의 기묘한 소리


감각의 근사한 영혼은

풍성히도 육체에 머물고

부단한 대욕망은

뜨거운 가슴의 제 곡조로

기꺼이 표출되어서

웅대한 음률이 되어가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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