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시초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1. 10. 20:20

시초


            詩 최 마루


하늘빛 고운 여백사이로

은밀한 서정을 그려두고

갈대처럼 살아온 지난날들을

담백하게 꾸짖어봅니다


덕택에 희망을 견인하여

참다운 내일을 알아갈 때

고결한 별들의 중심에서

풍요로운 집을 지어봅니다


어느새

샛별을 닮은 영혼들과 함께

물기 머금은 바람처럼 일지요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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