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사랑하는 사이

시인 文明 최마루 2014. 3. 25. 23:59

사랑하는 사이


                            詩 최 마루


식구라면 월급이 아니라 용돈밖에 없겠지요

끈끈한 인연에는 가격은 없지만 값어치는 있었네요

우리들 애절한 사이에는 힘겨운 배달조차 없었네요

서로의 마음에 담긴 사랑의 그릇은 늘 풍요롭습니다


가끔은 

타인을 위하여 소박하게 나누는 밥상을 마주하면

세상에 어느 행복한 단상이 여기만할까요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내 영혼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렁이  (0) 2014.03.26
동체  (0) 2014.03.26
소소한 여유  (0) 2014.03.25
복별  (0) 2014.03.25
가을별곡  (0)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