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을 시사하다
詩 최 마루
세상 어느 아름다울 사랑에도
난잡함과 추잡함과 영악함이 교차되어
버젓이 외설적으로 구리디 구린
일탈의 착오가 정숙치 못하게 있습니다
오로지 한곳으로만 음탐이 강하여
불결하게도 파렴치한 악명의 연모가
그럴싸하게 포장된 것도 있습니다
더러 치정에 얽힌 흉한 사건들이
악행의 간섭에 어울린 빛바랜 행위로
안타깝게도 추한 결과로 변색한 것입니다
더구나 비도덕적인 착각의 사랑은
비루하고 졸렬한 해악의 판단이며
아주 지저분한 언행들일 뿐입니다
솔직히
잡스러운 미개인들의 취미이지요
때때로
됨됨이가 흔들린다면 거울 앞에서
배필과 다정했던 한때를 생각해보세요
바람의 상대에게 반려자를 욕한다면
거의가
경계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잠시 수작이겠지만요
도리를 안다면 정신들 차리세요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품 (0) | 2014.04.20 |
|---|---|
| 안부 (0) | 2014.04.13 |
|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1 > (0) | 2014.04.02 |
|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2 > (0) | 2014.04.02 |
| < 최마루 시인의 단시 모음 3 > (0) | 201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