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의 고독
詩 최 마루
새보다 훨훨 자유롭고
별보다 은은한 바람이 되어
평온이 울리는 날마다
하늘 침대에 고결하게 누워
아늑한 꿈의 한가로운 세상으로
가장 어여쁜 천사이고 싶어라!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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