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착각의 빛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6. 21. 00:09

착각의 빛


                 詩 최 마루


속내조차 텅 빈 세상


유형의 생각들을 펼쳐놓고

가장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분노의 잔을 들이키다


오오! 

복락이 풍성한 하늘이시여!


반달이 뜨는 날에는

저의 야릇했던 곡해들을

차마 더 이상은

절대로 용서하지 마오소서!



* 곡해(曲解) : 사실을 옳지 아니하게 해석함을 뜻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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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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