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피습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1. 8. 16:36

피습


                            詩 최 마루


간혹 궁핍의 이름에 역습을 당해왔고

애처로운 고난의 항변에 심히 지쳤으며

실패의 고통에 진저리치게 살아왔습니다


불퉁한 인생에 더러 음흉한 흉기라면

마음속에 쓰러져있던 기이한 심형들이

그저 

참혹한 잔상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 심형(心形) : 심장과 같이 생긴 모양을 말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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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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