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각별한 인연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1. 8. 17:35

각별한 인연


                     詩 최 마루


부모님이나 자식의 두터운 연들은

선택도 없이 이루어지지만

부부의 남다른 연은 신중을 거듭하여

소중한 인연에 이릅니다


누구에게나 애틋한 사랑에 꽃혀버리면

누가 뭐래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만난 귀한 숙명을

이혼이라는 인위적인 계기로 소멸하는 건

인생사에 엄청난 손실이겠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조우했었던 그때의 고혹한 심경으로

여느 이성 간에 거듭 불변으로 에워싸고는

서로에게 깊고도 영원한 사랑을 향하여

오로지 한 몸처럼 존경해야겠습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두리 한줄  (0) 2015.11.08
초록길  (0) 2015.11.08
두멧골  (0) 2015.11.08
호소  (0) 2015.11.08
공양  (0)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