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초록길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1. 8. 18:05

초록길


                 詩 최 마루


역사 이래 가장 이로운 하늘에서

명예로운 육즙이 넘쳐가던 날

성스러운 인체에 은빛영혼을 불어서

세상에 가장 침울한 그대들에게

이 땅의 청명한 울림으로 명하노니


고뇌에 휘감겨버린 그대 그대여!

이승의 바람 한자락 고매하게 품고는

희귀한 꽃이 되고 진실한 사랑이 되고

때때로 그 무엇들로 거하게 되어서

지조의 열매를 알차게만 맺었을 때

그 올곧은 도리에 천명을 다하여라!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만세  (0) 2015.11.08
넋두리 한줄  (0) 2015.11.08
각별한 인연  (0) 2015.11.08
두멧골  (0) 2015.11.08
호소  (0)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