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형용사의 계절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1. 8. 20:40

형용사의 계절


               詩 최 마루


신속한 분업화가

마치 가속화된 현실에서

간혹 자급자족의 시대가

문득 그리워지는 건


에틋한 향수일까!

여유속에 망중한일까!

어쩌면

이타적인 마음의 동요일까!


때때로

본능의 향기마저 다채로운

그 어느 기묘한 계절에

낙엽이 졸음을 청하여온다



* 형용사(形容詞)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로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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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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