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냉랭한 기억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13. 20:12

냉랭한 기억


                 詩 최 마루


인생에 대부분의 고민이라면

돈 걱정 돈 벌기 재테크 등

정보의 시대를 흠모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싫은 소리를 하여도

미흡한 곳에서 이익만 형성된다면

무조건 행복한 계기인줄 알지요


동안의 인생사 모두 꼬이고 꼬시고

스스로의 꾀임에 허우적이다가

제 볼일도 못 보고는 사라질 때서야

급히 메마른 후회를 거듭 해댑니다


여태 온 생애의 그림자를 끄집어놓고

마음에 별빛같은 바구니를 못 본채로

그저 애통하게 늙어만 가는 세월이

그 뉘의 나이와도 상관없이

너무나 안타깝고도 새침해보입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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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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