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호탕한 날들을 꿈꾸며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13. 22:07

호탕한 날들을 꿈꾸며


                    詩 최 마루


오로지 역풍에만

높이높이 날으는 연을 바라보노라면

일상의 뭉클한 기억 중에

호감만이 무심한 기억을 남겨놓습니다


하오나 행복한 기도가 있었기에

단아한 삶들이 언제나 외출중이어도

항상 당당한 용기만이

찬란하게 피어오르는 횃불이었기에


늘 

온건한 자신감을 당차게 끌어안고서

죽는 날까지 내내 눈이 안보일 정도로

마냥 원없이 웃고만 싶어집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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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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