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합치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15. 12. 27. 14:18

합치기


                            詩 최 마루


시공에서 막노동의 삶을 측량해보니

전설마냥 인생 역전은 이미 뒷전이었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기에도 빠듯했다


비로소 최소한의 염치로 감안하건대

도회지에 저렴하게 지나버린 시간들이

마침내 이타적인 모양들을 갖추자

서서히 노련하게도 수긍하기 시작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각의 꿈  (0) 2015.12.27
알맹이  (0) 2015.12.27
청음의 세월  (0) 2015.12.27
정돈  (0) 2015.12.27
잃어버린 시간  (0)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