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조영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2:54

조영


                    詩 최마루


이따금 위험한 그림자에

웅장한 율동들이 출렁이다


늘 담백한 삶을 꿈꾸며

정의가 녹아드는 시대를 맞으면

설욕을 위한 복수를 실행하여

항상 아름다운 서막의 세대를

지극히 사모하게 하였더니

대대로 광막했던 무궁한 세월아!


그대처럼 불타는 최상의 사랑들을

오늘만큼은

습관처럼 서술해보이겠노라!



* 조영(照映) : 빛을 받아 빛남으로 밝게 비침을 말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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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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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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