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비옥한 희열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1. 2. 02:58

비옥한 희열


                      詩 최마루


뜻밖에 사색의 강을 따라

시인의 마을에 귀환해봅니다


시류에 흩날려가는 먼지를 에둘러

감흥의 자락에 숨결마냥 걸쳐놓고

나의 고뇌와 만포장으로 어울려

세상사 시름 한 소절 통통거리면

언제 어디서나 다정한 꽃잎처럼

세상사 찬연하게만 노래하리라!



* 에두르다 : 에워서 둘러막음을 뜻함

* 만포장 : 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다란 뜻의 경상도 사투리를 말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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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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