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밀감향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18:51

밀감향


                 詩 최 마루


수많은 향기를 품고 있는

도톰하니 토실한 알갱이마다

귀하고도 신이한 천외의 맛들이

삶의 촉감처럼 누렇게만 살아있다


이내 냉혹한 계절의 마지막까지

입 안 가득 남기어가는 향취로

주홍빛 일생의 미묘한 끝자락에서

언제나 여느 계절의 서막처럼

살뜰히 향기롭게만 열리어가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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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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