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세월의 옷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2. 28. 21:03

세월의 옷


                     詩 최마루


낙조에 어울린 고뇌를 품어서

별빛도 달빛도 향수처럼 팔고

먼 중턱에 걸터앉은 창문도

개구쟁이의 자유로 간직하자!


수묵화에 핀 곰팡이 일지라도

오랜 문명의 귀한 미소라면

겨울이 촉촉하게 익어가는 밤이

다홍색만큼이나 꽤 조화롭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시인 최마루의 분홍빛 문학정원에서

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시인 최마루의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상의 계곡  (0) 2016.02.28
속청  (0) 2016.02.28
발작  (0) 2016.02.28
확신  (0) 2016.02.28
모유의 의미  (0)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