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아지랑이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5. 29. 20:44

아지랑이 꽃


                        詩 최 마루


은혜로운 천국을 떠나는 바람과

수천 년 만에 오붓이 만났을 때

무한한 세포의 카타르시스는

내가 귀히 찾던 절묘한 격이거늘


아아! 

이 알싸름하고도 향긋한 느낌마다

매양 흑백의 영혼 속에 우러나는

귀한 우정과 사랑의 감성이거늘

소릇한 이승의 고매한 축복 곁에

환상의 희망으로 절절이 피오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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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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