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내적향유

시인 文明 최마루 2016. 7. 3. 17:19

내적향유


                   詩 최 마루


여느 계절에만 피상의 신부가 되어

살풋한 향기를 사루고만 싶었어라!


간간이

은혜로운 잉태로 인해 영혼에 눈멀고

신선한 몸짓으로 세월을 초월하였으니


아아! 

이토록이나 우아하고도 행복한 날에

재차 형성되어버린 고혹한 일상마다

공고히 만상의 찬란한 그늘에서

초유의 울림으로 군림하고만 싶어라!



* 피상(皮相) : 어떤 일이나 현상이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을 뜻함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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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채로운 나날처럼 여러분에게 즐거운 행복만을 고대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최마루 시인의 단아한 음률들과 함께 어울리시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게 여러분의 고혹한 감성들 마음껏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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