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동향 사진 및 세미나

녹색문단의 최마루 문학기행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9. 7. 23:20

 

대구 월강수변공원 근처 어느 묵집에서

녹색문인들의 간단한 먹거리 탐경

 

좌로부터  )상생정치연구원 대구경북홍보 길해윤(필명:길소담)본부장님

손승호작가님  우측 필자 최마루시인  그리고 방기석작가님이랍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은 옆으로 앉아 계시네요

 

 

 

 

치솟는 분수와 함께 한 제10회 녹색문법토론회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후 06:06

 

 

【뉴시스와이어】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 대표 문근영 시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토론회(3) 5대구 수목원에서 개최되었다. 녹색덩굴숲, 대나무숲, 폭포수, 온갖 꽃들과 나무들, 벌 나비들과 함께 한 제10회 녹색문법토론회는 자연과 인류의 생태적 공존 관계를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사진은 제10회 녹색문법토론회에 참여한 최마루 시인, 문근영 시인, 손승호 작가이다
.

10회 녹색문법토론회에서 ‘문학과 사회문제와의 관계성’에 대해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문학은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은 또한 인류의 살아있는 문학이다. 이 아름다운 꽃들과 향기와 벌 나비와 수목들은 자연의 아름다운 보이지 않는 문장의 녹색표현이다. 그것은 생명의 고귀한 표현으로서 우리가 긍정적인 문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는데, 자연으로 신선하고 향기롭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문학작품의 창작에 있어서는 고귀하고 순결하고 꾸밈이 없는 자연의 풍경이 녹색문장으로 창작품에 스며들어야 한다. 사회문제는 자연의 향그럽고 싱싱한 메시지를 잊어버리는 데에서 발생한다. 사회가 긍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발전하려면 생태적이고 자연적인 그 창조적인 사고가 우리에게서 표출되어야 한다. 그래서 문학인들은 자연을 보고 시를 짓는 것이다. 자연을 보고 시를 지을 줄 아는 민족의 정서에 사회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충전된다. 자연은 긍정적인 창조와 화합의 에너지의 창고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

3회 녹색문법토론회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

일시
: 2009년 9월 5일(금) 15 ~ 18시 30
장소 : 대구 용연사 출발 → 대구 수목원

주최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주관 : 대구문학신문 (대표 문근영 시인
)
협찬 : 창조문인협회

주제 1 : 사회통합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 연구

주제 2 : 문학과 사회문제와의 관계성 연구

-
대구 시내의 탐사를 통한 문학경제 인식 재고

-
대구의 자연환경 탐사를 통한 환경보존문제 인식 재고

-
종합적인 결론 도출


문학과 사회문제와의 관계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토론하기 위해 9 5일 대구 수목원에서 주변 자연환경을 끼고 이동하면서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녹색문법토론회(10)는 대구문학신문 주관으로 18시 30까지 개최되었다. 녹색문법토론회 집행부는 자가용 2대 등 3대의 차량에 탑승하여 녹색문법토론회 및 대구 시내의 탐사를 벌였다
.

대구 용연사 계곡에서는 1급수에서만 살 수 있는 물고기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주변의 환경은 잘 보존되고 있었으나,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문인들이 나서서 좋은 창작품 등으로 대구의 자연을 알리고 보존하는 데에 노력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할 때 대구시의 경제는 시너지 효과를 발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싱싱한 자연을 인류는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연사 계곡의 상수리 열매는 달콤하고 씁쓸한 정도가 적당하였다. 토질 오염이 되어있지 않은 듯하였다. 대구 수목원의 뱀딸기는 메말라 있었다. 토양의 수분이 많이 빠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구 수목원의 식물들은 마음만큼 뜻만큼 잘 왕성하게 자라있지 못하였다. 그늘이 많아 자생할 수 있는 초본식물들의 환경을 보존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큰 흠이었다. 대구 수목원 입구의 인공 폭포수는 대구 시민의 자연사랑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것 같아 흐뭇하였다
.

녹색문법운동을 벌이고 있는 창조문학신문사와 함께하는 ()녹색문단과 대구문학신문(대표 문근영)은 한국사회의 긍정적인 정치
경제사회문화와 문학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와 함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환경 언어의 창출로 사회정화와 사회통합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 ()녹색문단 대표 박인과 씨는 동행대한민국 관악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기도 하다.

출처 : ()녹색문단, 대구문학신문, 창조문학신문사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알밤나무와 함께 한 대구문학신문 주관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상생정치연구원 길해윤 (필명:길소담)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후 01:25

 

 

 

【뉴시스와이어】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세미나(3) 5일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은 길해윤(상생정치연구원 필명:길소담) 씨이다
.

상생정치연구원 본부장 길해윤 (필명:길소담) 씨는우리와 우리, 나와 너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된다. 그런데 이 충돌의 현상을 피해가면 안 된다. 어렵지만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서로 공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만을 고집하며 강하게 피력하다 보면 우리는 갈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로서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이다. 서로 상생하기 위해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시대이다.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입장을 유보하고 상대방의 가치와 환경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져야 할 것이다. 오직 우리는 상생의 방법을 연구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상생의 방법은 나 자신의 입장을 조금 줄이고 상대의 귀한 가치를 인정해주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우리라는 협동체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알밤나무와 함께 한 대구문학신문 주관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최마루 시인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전 11:32

 

【뉴시스와이어】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세미나(3) 5일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은 최마루 시인이다.

최마루 시인은우리의 시민사회 계층은 다변화 되어 있고 전문화 되어 있다. 그래서 각기 다른 목소리로 자신들의 주장을 높이다 보면 화합할 수 없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레벨별로 전문화된 지식과 정서들을 잘 살려서 서로 공유해야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분야를 무시하다 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나와 너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사회는 아직 그런 협력의 방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우리 모두 노력하여 보다 발전적인 사회를 구축해 가는 데에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알밤나무와 함께 한 대구문학신문 주관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열려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전 11:02

 

 

【뉴시스와이어】


9
5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세미나(3)가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의 회원은 녹색문단 등의 회원으로서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의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를 담당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녹색문단 금호강 생태탐사팀의 녹색웃음

[뉴시스와이어] 2009년 07월 16일(목) 오후 02:27

 

 

【뉴시스와이어】금호강엔 맑은 꿈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둔치에는 수많은 들꽃들이 피어 저마다 독특한 향기로 햇빛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금호강의 마음처럼 맑디 맑은 미소와 금호강 들꽃들처럼 기쁨의 향이 샘솟는 황금의 꿈길이 열리길 원합니다. 금호강의 백조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병들어 가는 자연을 살려내야 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날마다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호강의 미꾸라지도 말했습니다. 모든 생명은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녹색 자연의 꿈을 찢어버리면 우리 인간의 삶도 꿈을 잃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풀섶을 치고 날아가는 물새들이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도 화답하며 웃음을 찢었습니다. - 녹색문단

녹색문단 생태탐사 보고 : 최마루 시인, 손종익 자문, 문근영 시인, 방기석 전도사, 박인과 문학평론가



한국문학의 녹색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녹색성장
의 밑거름이 되고자녹색문법을 만들고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문단의 녹색성장 방향에 대해서문단의 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한국문단의 고정화되고 퇴폐적인 낡은 관념과 죽음의 은유와 자폐적 문장으로 인한 한국문화와 문학적 오염 특히, 한글과 국어 오염 및 예술활동의 퇴폐성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신성장의 문학기술로 녹색문장과 청정문학으로 신성장문학동력과 역사의 핵심에 접근하는 문화예술에너지를 창출하는 녹색문단 발전 정책에 의한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발전을 의미한다.”고 밝히며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문법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선두에 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 박인과 씨는 지금까지 계속해오던 박인과 문학평론가의 녹색문법에 의한 그린평론, 생태평론을 지속하며 한민족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녹색문장의 강력한 신성장 에너지를 수혈 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녹색문법에 의한 언어의 그린성장은 신성장 에너지가 되어 국민소통위원회와 사회통합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녹색문법의 정의


모든 문장, 특히 죽음의 은유로 퇴색되어가는 문장들에게 생명의 은유와 생태적 기술에 의한 그린(Green)문장들을 투입하여 싱싱한 녹색문장으로 살려내거나, 어휘와 어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의 뉴런(Neuron)에 긴장을 주어 특정 어휘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는 방법에 의해 창조하고 재생산하는 문학적 신성장 에너지로 생명의 언어를 구체화시키는 행위의 일체.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

출처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2회 녹색문법세미나, 최마루 시인이 대통령 감사장 받다.

[뉴시스와이어] 2009년 07월 06일(월) 오후 05:49

 

 

【뉴시스와이어】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회 녹색문법세미나가 3 “①다문화 사회를 향한 소통의 녹색문법, ②존엄사 시행에 대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

2회 녹색문법세미나에 참여한 ()녹색문단의 최마루 시인이 대통령 감사장을 수상했다
.



출처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4회 녹색문법토론회 금호강에서 열려, “다문화 사회의 소통의 문법

[뉴시스와이어] 2009년 07월 06일(월) 오전 10:36

 

 

 

【뉴시스와이어】

 


결론 : 먼저 한민족의 화합과 효에 대한 공동체적 민주주의 가치 보존에 힘쓰고 그 후에 타 문화를 수용해야 한다.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는 제4회 녹색문법토론회가다문화 사회의 소통의 문법을 주제로 7 3일에 대구의 금호강 둔치에서 개최되었다
.

이에는 먼저존엄사 시행에 대한 문제(한민족의 공동체적 가치와 연결된 문제)’다문화 사회의 대처 방안에 대해 동대구역에서의 설문조사가 선행되었다
.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토론회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의 방법은 한민족의 화합과 효에 대한 공동체적 민주주의 가치와 홍익인간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보호하면서 타 문화를 포용
수용하고 서로 간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정이 탄생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민족성과 문화와 풍습의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여 국가적인 보호지원의 정책제도적 틀이 필요하며 서로의 언어와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또한,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위한 민간 중심의 상담 장치와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필요하다.”

또한, 결론적 합의를 이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기여도에 대해서는날로 글로벌화 되어 다가오는 우리의 민족성을 다문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화충돌의 위기감을 극복하고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생산적인 원천으로 창조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이날 토론회의 중심 멤버들은 문근영 시인(대구문학신문 대표), 최마루 시인(시사랑문학신문 대표), 손종익 자문(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명예총재), 손승호 작가(창조문학신문 [녹색문법] 특선문인), 방기석 녹색문단 감사, 박인과 문학평론가 등이었다
.



출처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단의 긍정과 창조의 문학정신

[뉴시스와이어] 2009년 07월 16일(목) 오후 02:43

 

 

 

 

【뉴시스와이어】우리는 죽음의 은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명과 창조의 은유를 사용합니다. 부정적인 언어와 죄의 문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언어와 생산적인 문학정신으로 친환경 문화를 주도하여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의 주춧돌이 되고자 합니다. - 녹색문단

녹색문단 자연보호캠페인 : 최마루 시인, 손승호 작가, 문근영 시인, 손종익 자문


(
월간)한국문단 : http://cafe.daum.net/hangukmundan


출처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알밤나무와 함께 한 대구문학신문 주관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주제발표 작가들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후 01:47

 

 

 

【뉴시스와이어】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세미나(3) 5일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알밤나무의 녹색향을 맡으며 알밤처럼 탐스럽고 튼튼하며 건전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 사진은 주제발표를 맡은 작가들이다.

녹색문법세미나에서 사회통합의 한 방법으로 “서로가 타인의 장점과 환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주장을 최소화 시키며 이웃을 섬기며 상대와의 문화적 공유의 패러다임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생활화함으로써 긍정적인 화합과 협력의 시선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자주 우리와 다른 개인과 단체와의 연대 모임을 활성화시켜 서로 이해의 방향으로 노력함으로써 서로 다른 오해의 환경을 희석시켜 나갈 수 있을 때 서로 긍정적인 협력과 참여의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최마루 시사랑문학신문 대표의 제4회 녹색문법토론회에서의 주장

[뉴시스와이어] 2009년 07월 06일(월) 오전 11:18

 

 

【뉴시스와이어】

최마루 시인 의견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잘 계획하여 제도적으로 접근해 가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도우미들을 통한 사회적 개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

(
)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는 제4회 녹색문법토론회가다문화 사회의 소통의 문법을 주제로 7 3일에 대구의 금호강 둔치에서 개최되었다
.

녹색문법토론회에서 최마루 시인(녹색문법문학상 수상, 시사랑문학신문 대표)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잘 계획하여 제도적으로 접근해 가는 방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그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도우미들을 통한 사회적 개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


출처 :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온라인에 시의 꽃을 피우다’ - 녹색문법문학운동, 최마루 시인의불귀

[뉴시스와이어] 2009년 06월 09일(화) 오후 03:33

 

 

 

【뉴시스와이어】

삶의 반대편에 있는 목탁소리에 의해 반응하는 불귀의 문법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 녹색문단에서는 녹색문법문학운동온라인에 꽃을 피우다를 개최한다. ‘온라인에 꽃을 피우다는 녹색문법 문인들의 온라인 시화전을 일컫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이다
.

새롭고 긍정적인 눈으로 문장을 탐색하기 위한 녹색기술로 평론의 세계를 열며 문단의 녹색성장위원회를 창립한 창조문학신문 발행인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 [녹색문법문학운동]을 개최하며 녹색문법을 적용시킨 생태평론의 렌즈로 작품들을 탐색하여 녹색문법으로 평가 가능한 작품들을온라인에 꽃을 피우다라는 녹색문법=녹색문장의 법칙으로 발표한다
.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 최마루 시인의 창작품에 대해최마루의 시는 시원스럽다. 그 시원함이탱화 안에 펼쳐진다.’ 그의 시가 연꽃에 담으면 염화미소 같은명경 같은 촛불이 되는 것일까. ‘목탁소리요사채 밥 짓는 소리가 어울리는 산사에서도톰한 나의 귀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풍경이 그려진다. ‘불귀는 최 시인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는 창작품으로서 그가 마음속에서 건져내는 삶의 반대편에 있는 목탁소리에 의해 반응하는 불귀의 문법이다.”라고 단평했다
.


♣ [
] 불귀

-
최마루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연꽃아래 중생

붓다의 거룩함에

오체투지 삼. .

무릎이 댕기었을 때

염화미소라


마음 고요히

명경 같은 촛불

불화처럼 쓰러지고

인간세상

욕심 앞서는 기도

탱화 안에 펼쳐지도다


방석이 헤지도록

밤새는 목탁소리


산사에 내려온 절간

인세의 시샘이

소소히 바람만 여물게 하더니

요사채 밥 짓는 소리


엿듣는 대웅전의 살

도톰한 나의 귀



참고

한국문단 - 녹색문단
: http://cafe.daum.net/hangukmundan
창조문학신문
: http://www.ohmywell.com


출처 : 한국문단 - 창조문인협회 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2 '녹색문법대회' 개최, 대회장에 최성훈 시인 위촉

[뉴시스와이어] 2009년 06월 03일(수) 오전 09:15

【뉴시스와이어】
긍정적인 문학과 언어의 기술로 인한 국민의 안녕과 질서 유지 위해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 녹색문단은 이미 공지한 제2 [녹색문법대회]에 문학과 예술 및 각종 사회 여러 분야의 많은 CEO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

2회 녹색문법대회의 대회장은 제1회 녹색문법대회에서 녹색문법문학상 대상을 수여한 최성훈 시인으로서 최 시인은 용인 나곡중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에 있다. 심사위원은 제1회 녹색문법문학상 수상자들로 최성훈 시인, 한창희 시인, 김기수 시인, 최마루 시인이다
.

2회 녹색문법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녹색문법대회

일시
: 2009년 6월 6일(토요일) 13~17
장소 : 서울 서초구 서초3 1490-31 [영산강
]

(
녹색문법대회는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문학작품 및 사회 공적사항을 제출한 자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음. 이메일로 혹은 당일 행사장에 제출된 작품과 이력 및 공적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심사가 이루어짐
)

심사위원 : 녹색문법문학상을 수상하신 분들이 심사위원이 되므로 심사위원께서는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람
.
2회 녹색문법대회장 : 최성훈 시인

2회 녹색문법대회 심사위원 : 최성훈 시인, 한창희 시인, 김기수 시인, 최마루 시인

녹색문법문학상 제출 서류 : 작품 10편과 경력사항이 기재된 이력서 등을 이메일이나 행사장에 제출
.
녹색문법문화상 제출 서류 : 공적사항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이나 행사장에 제출
.

*
오시는 방법

서울 전철 2호선 방배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유턴하여

서울고등학교 4
거리로 오시다 보면 왼쪽 건물에 [영산강]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


녹색문법문학상녹색문법문화상녹색문법대회에서 선정된다. ‘녹색문법대회는 긍정적인 문학과 언어의 기술로 인한 국민의 안녕과 질서 유지, 환경오염에 대한 연구 및 개선 방법, 침체된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 녹색평화시민운동 등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세미나 등으로 진행되는데 31개 문학신문이 협력한다
.

녹색문법문학상은 녹색문법에 의해 분석되는 문학작품으로서 환경보존과 발전이라는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생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문인에게 주어진다
.

,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마다녹색문법대회를 개최하여 문학 장르의 전 부문을 망라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문학작품은녹색문법대회를 개최하는 현장에서 직접 심사한 후 발표하게 되며 작품집이나 작품 등을 접수한다. ‘녹색문법대회를 위해 접수된 문학작품이나 예술작품 등은 박인과 문학평론가에 의해 평론으로 신문과 서적 등에 발표 및 게재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

녹색문법대회를 통하여 녹색문법문학상에 응모할 수 있는 자는 문단에 등단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인으로 제한하며 등단하지 않은 신인은 응모할 수 없다. 그러나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 참관자로 참여할 수는 있다. 이 신인이 작품을 제출할 경우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은 현장에서녹색문학신인상의 당선작으로 결정하여 기성문인으로 대우할 수 있다
.

녹색문법문화상은 녹색문법문학상과 그 취지와 방법이 같으며 사회의 정치와 경제 분야 및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자를 선정하여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시상하게 된다
.

녹색문법문학상응모자는 작품과 이력을 보내야 하며, ‘녹색문법문화상응모자는 공적사항과 이력을 보내야 하는데, 이메일 : born59@hanmail.net 이나 주소지 : 서울관악구 서림동 102-46번지 201녹색문법대회담당자 앞으로 보내도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녹색문법대회에 참여하여녹색문법문학상녹색문법문화상에 응모하는 요령은 다음에 밝히는 녹색문단 취지에 맞는 작품을 제출하는 것이다
.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인협회 창조문학신문사

 

 

[謹弔] “꽃씨로 태어나 꽃잎으로 지다” - 창조문학신문 오늘 눈물의 시, 최마루 시인

[뉴시스와이어] 2009년 05월 25일(월) 오후 07:14

【뉴시스와이어】한줌 영혼의 옷을 입고 제 나라에 돌아갔을 망자 앞에서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로 열병을 앓는 한민족의 슬픔 속에서 [창조문학신문 오늘 눈물의 시]로 최마루 시인의 창작시문상 전야제를 발표했다
.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우리는 누구나 아프다. 그리고 그 아픔을 지울 수 없다. 그럴 바엔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파도 아파하지 말자. 아픔만큼 서로 화합하자. 우리의 가슴 속에 한으로 맺힌 환한 희망으로 노래하자. 삶은 참으로 새빨간 그리움으로 우릴 희롱하지만 살가운 이웃의 사랑과 우리의 본질적 향수로 슬픔도 기쁨의 시간에 꿰어 살아가자. 그것은 우리의 태어난 목적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

♣ [
] 문상 전야제

-
최마루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고왔던 이가 계절 따라 조용히 떠났네


오선지하나 무지개 빛 살랑이 띄워 놓고

꽃씨로 태어나 꽃잎으로 졌으니


꽃잎에 파르라니 진 애살프고 애끓는 분홍빛 마음


촛물처럼 녹아 흐르는 뜨거운 눈물 애잔한 눈물


고요로운 이의 가신 길

흩어지는 추억 보듬을

매 번은 모자라고 부족한 애정의 손바닥이었거늘


하이얀 고요와 적막함에

회색 빛 마음을 신기루와 함께 온종일 씻다가

손바닥이 금새 저승 끝에 닳아버렸네


오늘따라 눈물조차 닦을 조막손의 모양새가

슬픔조차 조심스럽게도 허용치 않는구나
!

한줌 영혼의 옷을 입고 제 나라에 돌아갔을 망자 앞에

예전 내가 이승에 한번 왔을 때 지켜본 광경을


이토록 기쁘게 울고 있다니
!

검은 색


검은 하늘


검은 조화


그리고

무심히 애도하는

하얀 비만 애끓도록 주루룩 내리나니
!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인협회 창조문학신문사

 

창조문학신문 오늘 눈물의 시 - 최마루 시인의역사의 통각점

[뉴시스와이어] 2009년 05월 23일(토) 오후 12:34

 

 

 

【뉴시스와이어】본질적 향수로 슬픔도 기쁨의 시간에 꿰어 살아가자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로 열병을 앓는 한민족의 슬픔 속에서 [창조문학신문 오늘 눈물의 시]로 최마루 시인의 창작시역사의 통각점을 발표했다
.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는우리는 누구나 아프다. 그리고 그 아픔을 지울 수 없다. 그럴 바엔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파도 아파하지 말자. 그러면서 서로 화합하자. 우리의 가슴 속에 한으로 맺힌 환한 희망으로 노래하자. 삶은 참으로 새빨간 그리움으로 우릴 희롱하지만 살가운 이웃의 사랑과 우리의 본질적 향수로 슬픔도 기쁨의 시간에 꿰어 살아가자. 그것은 우리의 태어난 목적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


♣ [
] 역사의 통각점

-
최마루 (시인, 창조문학신문 [녹색문법] 특선문인
)

수 세월 동안

숱한 사연의 시퍼런 날들을 세워보다가

당당한 역사 앞에 무릎을 내려봅니다


하늘에는 옥수수 알 같은 우박이 정수리를 노리고

용감한 새들은 이미 먹잇감을 날렵하게 쪼으고 있네요


한 켠 건너 역사가 세운

저 바둑판처럼 생긴 산은 무엇인가요

한이 서려 맺힌 말을 위하여 우뚝 섰다고

나무는 제일 높은 곳에만 억척스레 뿌리를 내린다고

역사는 관념적으로 말했습니다


낡은 시간은 서둘러 탈출하고

신경질적인 파리는 매연에 끼여 제 몸조차 가누질 못하더군요


눈동자에 투영된 곰보딱지 같은 희미한 역사의 모습은

차마 모양이라곤 하기에 모두 허상일

삼삼한 촛불은 아쉬운 대로 켜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밋밋하게 지나간 세월이 많이도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통각점에서

나름대로 지켜온 허술한 역사하나 통곡할 때

후손의 안타까운 이성은 극에 달하고

순환의 돌림 바퀴가 연대표마다 실수로 번복된다면


위대한 역사가 쉽게 줄달음 쳐도

우리는 이대로 원망조차 못할 것입니다


과연

원대하게 빛날 조국의 위대한 역사는

누구의 책임이며 누구의 몫일까요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인협회 창조문학신문사

 

 

월간한국문단특선문인 최마루 시인의목뼈

 

 

【뉴시스와이어】

세필 붓으로 고독의 글자를 투영시켜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은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의 작품으로 최마루 시인의 창작품목뼈를 발표했다
.

♣ [
] 목뼈 / 최마루


홀로 늘상은 나 홀로 하얀 돌을 다듬고 있다

그리고
세필 붓으로 고독의 글자를 투영시켜
집착과 욕망과 번뇌를 나 혼자 매일같이 묻고 있다

흐린 날, 맑은 날, 눈도 오는 날, 뜨물 같은 미래를 곰삭혀 지워나간다

한때 비릿한 꿈은
유년기 때의 공포로 되돌아가 매일같이 몇 그램씩의 몸무게가 허락없이 빠진다

수줍은 인골이 미라처럼 나타날 몇 십년 뒤쯤 백부님께 인사도 해야겠지

사자가 오면 유서에 묻힐 지문이 닳아 발가락으로 생의 무용담을 써야겠어

갈 길은 아직 먼데 왜 이렇게 조급할까

어제 부러진 우산살대가
나의 목뼈와 같아 보였다

프로필
- 68
년 대구생
-
등대지기문학동인회 회장
-
현대시문학등단 (신인문학상수상)
-
현대시문학협회회원

-
창조문학신문사등단 (신인문학상수상)
-
창조문학신문사 제1회 녹색문법대회

(
녹색문법문학상 은상수상)
-
월간[한국문단]특선문인

-
한국문단회원
-
녹색문단임원
-
창조문인협회회원
-
창조문학신문작가협회회원
-
현시사랑문학신문대표

참고
-
최마루 시인의 홈 [홈이름 : 시사랑] → http://www.sisarang.vvo.kr
-
한국문단 - 녹색문단
→ http://cafe.daum.net/hangukmundan
-
창조문학신문
→ http://www.ohmywell.com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인협회 창조문학신문사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최마루 시인

 

 

 

【뉴시스와이어】

녹색문법을 지향하는 창조문학신문은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의 작품으로 최마루 시인의 창작시지구 안의 지구를 발표했다.

♣ [
] 지구 안의 지구 / 최마루


사이다 색의 구슬 하나가 온통 동그랗다
조그만 속을 들여다보니 가공 시에 녹은 기포가 촘촘하고 게슴츠레한 연기도 숨어있다
조그만 손에 들린 촛점 같은 단단한 지구

매운 콘크리트바닥에 실수로 떨어트려 대가리가 부서진다
절반은 무섭게 튀어 달아나고 편마암이 깨어지듯 요상하게 속을 내보이는 반쪽구슬
멍돌이는 만감이 교차되어 손바닥에 출렁거리는 태평양만 생각할 뿐이다

내일부터 골목에서 버릇처럼 공회전하던 놀이는 잠시 중단해야겠지
많은 구슬 중에 제일 얼큰하게 정이 들었는데
삼각형안에도 들어가고 움푹 패인 수렁에도 빠졌다가 물속에도 첨벙
돌멩이에 부딪히고 손가락이 아파 그래도 신나게 좋았는걸
사과처럼 반쪽이 났으나 씨앗이 없으니 또 안타깝네
공교롭지만 내일 문방구에 가서 저놈보다 더 잘난 놈으로 하나 구입해야겠다

구슬놀이는 심심할 때 더욱 좋고
놀이방법은 각기 마음대로이니 주머니에 넣어 둘 때 턴실한 불알 옆에 있어 좋고
자그마해서 귓구멍에 넣어 둬도 간질하니 괜찮고
여튼 내방식대로 앞으로는 조심하게 잘 어울릴 거야

지구 안의 지구가 내 손안에 숨어있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이론상 그렇다는 거지
내가 무얼 아는 게 있어야지
신경들 쓰지마 잡놈이 그냥 주절거리는 것뿐이니까

겨란 같은 구슬일 뿐이겠지만
무생물과 생물로 보는 거와 식용으로 먹는 거는 분명 차원이 다른 거겠지

우리는 생물을 먹고 무생물과 잘 논다
가까이에서 보면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도 그렇고 다양한 주위에 엄청스레 많지
이게 단순 복잡한 현재의 명제야

그리고
머리로는 해괴망측한 공상을 하면서
구슬의 몸에 맞는 구멍 안으로 미련 없이 미끌어져
자신들만의 마음 깊숙이 제자신도 모르게 안타깝게 잘도 빠져들고 있다

그래서
매일 책상 위에 동그란 구슬 하나씩을 올려 놓고 가만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가 자전을 하던 공전을 하던 미미하게 움직일 때까지

프로필

- 1968
년 대구 生
-
등대지기문학동인회 회원
-
현대시문학 등단
-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
-
녹색문법문학상 금상 당선
- http://www.mbak.kr [
마루와 지심의 오두막] 운영자
- http://cafe.daum.net/poemopen
운영자
-
이하 생략
-
참조1 : 최마루 시인 홈 [시마당] → http://www.sisarang.vvo.kr
-
참조2 : 한국문단 - 녹색문단
→ http://cafe.daum.net/hangukmundan
-
참조3 : 창조문학신문
→ http://www.ohmywell.com

출처 : 한국문단 - 녹색문단 창조문인협회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법세미나 진행 순서

 

 

 

【뉴시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은 녹색문법세미나 진행 순서를 확정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녹색문법세미나 진행순서

-
진행 : 강송화 작가 (창조문학신문 녹색문단 미주지역 편집장),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
장소 : 서울 샹제리제 뷔페
(2009년 4월 16 11 ~ 15)

1.
국민의례

2.
세미나 1

1)
주제 발표 : 박요한 총장
문화적 사회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발전 방향
2)
주제 발표 : 정종암 시인

문화예술을 통한 자연보호 운동과 환경문제 인식 재고

3.
점심 식사


4.
세미나 2
3)
주제 발표 : 최마루 시인
문학과 경제의 공통적인 과제
4)
주제 발표 : 김낙환 교수

한국사회의 죽음의 은유와 언어에 대한 대응 방안

5.
신춘문예 시상식

수상자 1 : 강송화 작가
수상자 2 : 박요한 총장
6.
대한민국횃불문학상 시상식
수상자 : 박요한 총장
7.
녹색문법상 시상식
수상자 1 : 최마루(은상)
수상자 2 : 한창희(동상
)
수상자 3 : 이창국(은상
)
8.
신인문학상 시상식

수상자 1 : 김수연 / 수상자 2 : 김설희 / 수상자 3 : 최마루
수상자 4 : 양애희 / 수상자 5 : 한창희 / 수상자 6 : 장봉이
수상자 7 : 정종암 / 수상자 8 : 김낙형 / 수상자 9 : 김낙환
수상자 10 : 서용석 / 수상자 11 : 이경자 / 수상자 12 : 양철모
수상자 13 : 소수섭 / 수상자 14 : 박원 / 수상자 15 : 손승호 작가 이상

9.
교제 및 폐회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법세미나 최마루 시인문학과 경제의 공통적의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

 

 

【뉴시스와이어】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가 주최하고 녹색문단이 주관한 녹색문법세미나가 서울 샹제리제에서 금일 오전 11부터 15까지 성대히 열렸다. 사진은 주제 발표하는 최마루 시인이다.

최마루 시인과 함께 대구에서 귀빈으로 오신 손종익 선생님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손종익 선생님은창조문학신문사에서 행하는 문학의 녹색운동은 참 바람직한 우리 사회의 신 경제 개념을 도입한 녹색문법으로 그린에너지를 창출하는 문장과 문학의 혁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축하해 주었다
.

이번 세미나에서문학과 경제의 공통적인 과제의 주제를 맡은 최마루 시인(대구)오늘날 우리의 경제는 언어와 문장의 기술에 의해서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대립되고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서 글로벌 경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어와(문학과) 경제는 뗄 수 없는 신 경제의 개념으로서 선진국의 새로운 틀로써 부상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문학과 경제와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놀이마당이 신 경제의 개념이라며 무거운 주제를 잘 소화하여 이끌어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LA와 수원, 전주, 대구, 전북 장수, 대전, 서울, 거제, 안양, 충주, 일산, 포항 등지에서 모인 문인 및 교수진들이 모여 주제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

이어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각종 문학상 시상식이 다채롭게 열려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모두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행하는 녹색문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의 시발점에서 다소 낯선 주제와 역사 인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알찬 행사로 이어지고 전국적인 화합의 마당이 되어 앞으로 우리 문학과 경제와 생활 언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발전을 가져올 희망으로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녹색문법세미나 성대히 열려

 

 

 

【뉴시스와이어】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가 주최하고 녹색문단이 주관한 녹색문법세미나가 서울 샹제리제에서 금일 오전 11부터 15까지 성대히 열렸다.

녹색문법세미나에서 미국개혁신학대학교 총장 박요한 박사, 정종암 시인, 최마루 시인, 김낙환 교수 등이 주제 강연을 했다
.

미국 LA와 수원, 전주, 대구, 전북 장수, 대전, 서울, 거제, 안양, 충주, 일산, 포항 등지에서 모인 문인 및 교수진들이 모여 주제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

이어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대한민국횃불문학상 등의 시상식이 다채롭게 열려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모두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행하는 녹색문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의 시발점에서 다소 낯선 주제와 역사 인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알찬 행사로 이어지고 전국적인 화합의 마당이 되어 앞으로 우리 문학과 경제와 생활 언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발전을 가져올 희망으로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법세미나 최마루 시인창조문학신문은 투명한 바닥 위의 녹색이라며 극찬

 

 

【뉴시스와이어】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가 주최하고 녹색문단이 주관한 녹색문법세미나가 서울 샹제리제에서 금일 오전 11부터 15까지 성대히 열렸다.

사진은 주제 발표하는 최마루 시인이다. 최 시인은창조문학신문은 투명한 바닥 위의 녹색이라며 극찬했다
.

최마루 시인(대구)은 이번 세미나에서문학과 경제의 공통적인 과제의 주제를 맡아오늘날 우리의 경제는 언어와 문장의 기술에 의해서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대립되고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서 글로벌 경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어와(문학과) 경제는 뗄 수 없는 신 경제의 개념으로서 선진국의 새로운 틀로써 부상하고 있다고 역설하며 문학과 경제와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놀이마당이 신 경제의 개념이라며 무거운 주제를 잘 소화하여 이끌어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LA와 수원, 전주, 대구, 전북 장수, 대전, 서울, 거제, 안양, 충주, 일산, 포항 등지에서 모인 문인 및 교수진들이 모여 주제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

이어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각종 문학상 시상식이 다채롭게 열려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모두 창조문학신문사에서 행하는 녹색문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의 시발점에서 다소 낯선 주제와 역사 인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알찬 행사로 이어지고 전국적인 화합의 마당이 되어 앞으로 우리 문학과 경제와 생활 언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발전을 가져올 희망으로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녹색문법세미나 주제 발표자 확정

 

 

 

【뉴시스와이어】 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오는 16일 녹색문법세미나의 주제 발표자를 확정하여 발표했는데 다음과 같다.

1.
박요한 (미주개혁신학대학교 총장
)
주제 : 문화적 사회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발전 방향


2.
정종암 (시인)
주제 : 문화예술을 통한 자연보호 운동과 환경문제 인식 재고


3.
최마루 (시인)
주제 : 문학과 경제의 공통적인 과제


4.
김낙환 (인천성서아카데미 교수)
주제 : 한국사회의 죽음의 은유와 언어에 대한 대응 방안


한국문학의 녹색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녹색문법을 만들고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문단의 녹색성장 방향에 대해서문단의 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한국문단의 고정화되고 퇴폐적인 낡은 관념과 죽음의 은유와 자폐적 문장으로 인한 한국문화와 문학적 오염 특히, 한글과 국어 오염 및 예술활동의 퇴폐성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신성장의 문학기술로 녹색문장과 청정문학으로 신성장문학동력과 역사의 핵심에 접근하는 문화예술에너지를 창출하는 녹색문단 발전 정책에 의한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발전을 의미한다.”고 밝히며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문법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선두에 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 박인과 씨는 지금까지 계속해오던 박인과 문학평론가의 녹색문법에 의한 그린평론, 생태평론을 지속하며 한민족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녹색문장의 강력한 신성장 에너지를 수혈 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녹색문법에 의한 언어의 그린성장은 신성장 에너지가 되어 국민소통위원회와 사회통합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녹색문법의 정의


모든 문장, 특히 죽음의 은유로 퇴색되어가는 문장들에게 생명의 은유와 생태적 기술에 의한 그린(Green)문장들을 투입하여 싱싱한 녹색문장으로 살려내거나, 어휘와 어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의 뉴런(Neuron)에 긴장을 주어 특정 어휘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는 방법에 의해 창조하고 재생산하는 문학적 신성장 에너지로 생명의 언어를 구체화시키는 행위의 일체.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출처 : 녹색문단 녹색성장위원회 창조문학신문사

 

 

 
알밤나무와 함께 한 대구문학신문 주관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사)상생정치연구원 길해윤(필명:길소담)씨
[뉴시스와이어] 2009년 09월 07일(월) 오후 01:25
【뉴시스와이어】

(사)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문학신문이 주관하는 녹색문법세미나(제3회)가 5일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사진은 길해윤(상생정치연구원 필명:길소담)씨이다.

상생정치연구원 본부장 길해윤 씨는 “우리와 우리, 나와 너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된다.
그런데 이 충돌의 현상을 피해가면 안 된다. 어렵지만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서로 공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만을 고집하며 강하게 피력하다 보면 우리는 갈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로서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이다.
서로 상생하기 위해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시대이다.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입장을 유보하고 상대방의 가치와 환경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져야 할 것이다.
오직 우리는 상생의 방법을 연구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상생의 방법은 나 자신의 입장을 조금 줄이고 상대의 귀한 가치를 인정해주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우리’라는 협동체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제3회 녹색문법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일시 : 2009년 9월 5일(금) 12시 ~ 15시 00분
장소 : 대구 동대구역 (설문조사:동대문) → 용연사 부근(정자나무 식당)
주최 : (사)녹색문단 창조문학신문사
주관 : 대구문학신문 (대표 문근영 시인)
운영위원: 녹색문단 손승호작가  시사랑문학신문대표 최마루시인   사)상생정치연구원 길해윤본부장  방기석작가
협찬 : 창조문인협회
주제 1 : 사회통합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 연구
주제 2 : 문학과 사회문제와의 관계성 연구
- 시민들을 향한 설문조사 실시
- (사)녹색문단 회원들의 세미나 개최
- 대구 시내의 탐사를 통한 문학경제 인식 재고
- 대구의 자연환경 탐사를 통한 환경보존문제 인식 재고
- 종합적인 결론 도출

사회통합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 제시와 함께 집중적으로 토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 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시작하여 대구시내와 주변 자연환경을 끼고 이동하면서 (사)녹색문단과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녹색문법세미나(제3회)는 대구문학신문 주관으로 15시까지 개최되었다. 녹색문법세미나 집행부는 봉고 한 대와 자가용 등 3대의 차량에 탑승하여 대구 지역을 탐사하였다.

서울 동대문에서 실시한 사회통합의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80%)의 시민은 개인이나 정당이나 사회단체가 부정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로 봉사하고 협력하는 관계에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답변했다. 약 20%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지방색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국 국민의 소통의 문제에 대한 현재의 상황은 약 60%가 소통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고, 그 이유를 각 정당의 편협된 국정운영 참여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녹색문법운동을 벌이고 있는 창조문학신문사와 함께하는 (사)녹색문단과 대구문학신문(대표 문근영)은 한국사회의 긍정적인 정치・경제・사회・문화와 문학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와 함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환경 언어의 창출로 사회정화와 사회통합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한다. (사)녹색문단 대표 박인과 씨는 동행대한민국 관악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기도 하다.

출처 : (사)녹색문단, 대구문학신문, 창조문학신문사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너무나 예쁘서 정신을 살짝 놓았어요^^